저는 경기민요 최고 지도자과에 이번학기로 2년만기 되어 자격증 시험에 도전 했다가 떨어진 학생 입니다.
과정은 5월23일날 선생께서 자격증시험을 보고싶으면 네알아서 과교수에게 연락 해보란다는 연락을 받고 할수없이 과교수에게
내가 직접 전화를 해서 시험날짜가 겨우잡히게 됐습니다.
5월30일은 장구수업시간에 내가 시험보고 싶다는 대답을 하자 장구선생께서 이어지는 말씀
"그래서 과교수에게 전화해서 쓸데없는 소리했냐며 나에 대한 다른 험담과 함게 학생들 앞에서 폭언의 질책과 면박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라도 장구선생께 묻고 싶어요. 왜 시험 보고 싶으면 네알아서 과교수에게 전화 해 보라고 하셨는지요."
이날 두번째 수업시간에도 민요선생께서 더다니라는 권유를 학생들 앞에서 받았습니다.
나는 수험생이 혼자라는 이유로 전에는 여럿이 공연으로 대신했던 실기도 갖가지 많은 출제에 힘든 과정을
혼자서 '시험,이라는 관문을 적용 받았고
필기시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봤지만 과정을 생각하면 결과는 뻔 했던것 같은데 전형료 내가며 시험에 응시한 나는 너무 이용만 당한것 같습니다. 난 22기 명지사회교육원 노래강사 지도자자격증 소지자이며
명지사회교육원이 좋아 역시
명지 경기민요최고지도자과에 재입학 하여 졸업 시즌까지 왔는데
만기 되어 시험본다는 학생에게 이유없이 이렇게 마구잡이로 폭언과 불 이익을 줘도 됩니까.
누가 다시 이과에 입학과 자격증시험에 감히 도전할 생각이 있겠는지
다시한번 반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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