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지대 사회복지사양성과정 재직자반 24주 야간반에 양 병 춘 입니다
한심한 작태가 아닐수없다 !
오늘날 ?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판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재직자반에 같이 입학해서 어려운 근무조건과 시간을 쪼개서 배워보겠다는 일념으로
늦은 밤까지 가르치시는 교수님들과 공부하는 여러선생님들께 무례한 행동이 아닐수없다
글을 올린 사람이 어디에 근무하는지 어떻게 근무하는지, 사회생활은, 잘하는지 궁금하다.
본인 가슴에 손을대고 깊이 반성 하시요
한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지만
한사람의 잘못된 행동과 발언으로 조직에 미치는 파장을 생각은 해보셨는지
지금이라도 철회 하시고 공부나 열심히 하시던가 아니면 그만 두시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요
아니면 사실에 근거하여 정정 당당히 실명을 밝히고
잘못된점이 있으면 밝히시던지...
오늘 중으로 말이요 결단을 내리시요 * 글 내리면 저도 바로 내리겠소
1. 우리는 교수님들의 수업내용및 진행에 아무런 잘못 된점이 없고, 교수님들 한분한분
실력도 뛰어나시고 강의도 재미있고, 인품도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 본인은 잘못된점을 과 대표에게 건의 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무시했나요
무시 하고 진행했다면 항의는 했나요
3.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기전에 한번쯤 슬기롭게 처리할 방법은 없었는지 하는 생각 입니다
재직자반은 하나 하면 열을 알수있는분들이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바로 잡을수있는
분들이라고 판단 합니다
4. 회비건에 대해서도 우리의 필요에 의해 걷는것이고,(왠 졸업여행 ? 밀월여행은 또 뭐고
체육대회 회비는 우리먹는거 하고 우리끼리 후원해서 먹거리 마련 하였소이다.)
알고 이야기하시요 허무 맹랑한 소리요
반별로 과대표와 임원진들이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해서 하는것이오.
5. 체육대회, M.T 등은 수업에 연장이라고 생각 합니다
위 사항에 대해서 교수님들께서 강요가 있었거나, 압력이 있었나요 ?
재직자반 여러분 동요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사전에 심사숙고하시고
앞으로 반별로 좋은 우대관계을 가질수있도록 합시다
재직자반 여러분 힘내세요 ^^ 화 ~ 이 ~ 팅
재직자반을 만들어주신 명지대에도 감사에 글을 올림니다
교수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재미있고 실무에 필요한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재직자반 여러분과 교수님들께 특히나 고명석 교수님, 승금희 교수님 잘 챙겨 주시고
좋은말씀 항상 마음에 담아서 실무에 접목 할수있는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힘내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어제 잠 한숨 못자고 출근해서 두서없이 몇자올림니다
잘못된 내용있으면 당당하게 실명으로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 병 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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