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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과정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행정업무에 화가납니다.

지난번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접수비 환급받으려면 계좌가 필요하대서

찾아간적이 있는데

그날 일하시는 분께 언제 받는거냐고 여쭸을 때

한달걸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어느덧 두달이 다돼가네요.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왔길래

무하다 싶어

지난주 목요일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담당하시는 분이 없다고 다음주 월요일에나 주신다고 했습니다.

당자가 없어서 할일을 미루는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또 일주일을 넘겼습니다.

분명 오늘도 안보내시고 주말이니까 다음주에 입금한다고 하실건가요?

환급 받으려면 두달이나 걸리니

진짜 제돈돌려받기도 힘드네요.

엄청 큰 액수는 아니지만

돈가지고 장난치는 교육원 행정실 업무태도에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5만원은 돈도 아닌가요?

게시판을 확인해보니 제가 쓴 글 말고도 

다른 글 들이 많이 있는데 답변들이 상당히 늦네요.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인데 행정이 너무 활성화되지 않다고 생각안하시나요?

정말 이 곳 사회교육원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지 않네요.

빨리 환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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