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58세.....
어릴때 옆집아저씨는 약방에서 약을 갈아서
봉지에 넣던 아저씨가 어느날 약을 팔 수 있는 자격을
받았다고 하얀 까운을 입고있던 기억이 있지요.
복덕방 아저씨도 공인중개사 자격을 받았다고
양복을 차려입으시고 으쓱하시던 아저씨......
지금은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하기는 꽤나 어렵다지요.
영부인 손명숙여사께서도 보육교사 교육원을 만드시고
2급보육교사 자격을 취하게하고 얼마후 보수교육을
받게하고 1급자격을 취득하여 현재 어린이집을
아주 근사하게 성공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저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에 30년을재직중이고
위와같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한 국가에
감사하고 그리고 사회복지양성과정을 잘 운영하시고 계시는
교수님과 총장님께 큰 박수를 보냄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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